제32회 방송제 ‘지쳐갈 때 즈음, 가을’ 60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32회 방송제 ‘지쳐갈 때 즈음, 가을’ 60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32회 방송제 '지쳐갈 때 즈음, 가을' 60초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동국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총 3가지 부문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하루를 갈아넣은 v-log
제작 : 정다원
기획의도 : 평소 수업을 들으면서 학생들이 webex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캠을 끄고 듣는 것을 자주 목격했는데 꺼진 캠 속 학생들의 모습은 저와 별반 다른 점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친근한 모습으로 비디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곧 새내기 타이틀을 잃어버리는 20학번 브이로그
제작 : 손도륜
기획의도 :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학교에서 실시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비대면 강의를 들으며 집에서 생각보다 알찬 학교생활을 하는 1학년의 일상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 장려상
나의 하루
제작 : 김나현
기획의도 : 비대면 대학생의 하루 일상 v-log입니다.
비대면 학기 대학생의 일상이 담긴 자유로운 V-log: 비대면 제대로 누리는 일문학과 학생의 일상
제작 : 이정인
기획의도 : 비대면 학기에만 누릴 수 있는 집에서의 학교생활과 수업 사이의 공강 또는 자체휴강이라는 대학생의 특권을 어떻게 누리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를 짧게 보여 주고자 합니다.
제32회 방송제 ‘지쳐갈 때 즈음, 가을’ 60초 공모전을 향한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