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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학생상담센터, 임석대동제 기간 심리상담 홍보부스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는 곳’ 성황리 운영

등록일 2026.05.26. 작성자 관리자 조회 53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 재학생 500여 명 참여

빵 모양 카드 감정 표현, 스트레스 측정 등 다채로운 마음 돌봄 프로그램 진행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원효관 앞 용맹로 일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홍보부스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는 곳’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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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부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대학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아가 나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 그리고 대학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자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부스에서는 일상 속에서 허기를 채우고 따뜻함을 나누는 ‘빵’에 착안하여, 빵 모양 카드에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적어보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돌보지 못했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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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온라인 마음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기 체험,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과 스트레스 수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0명의 재학생이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부스에 참여한 양현화(행정경찰공공학부 2학년) 학생은 “스트레스 측정과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돌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생상담센터가 학교에 있다는 점이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창희(컴퓨터공학과 2학년) 학생은 “빵 모양 카드에 내 마음을 적어 보면서 평소 바쁘게 지나쳤던 나의 감정을 다시 바라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학생상담센터장 범우스님은 “많은 대학생이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부스는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 연결되며,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과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 중장기 성과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