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 임석대동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

“고정관념의 안경을 벗으면 사람이 보입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권센터가 5월 18, 19일 교내 용맹로에서 인권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권센터가 5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임석대동제 기간을 맞아, 대학생 및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예방교육의 이수 방법인 E-class의 교육 이수 방법과 각 교육의 핵심 내용을 홍보했다.
학생 및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 체크리스트 점검, 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성인지 감수성 자가 체크리스트를 직접 해보며,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서는 폭력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사)포항여성회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경북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디지털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 대처방안과 다양한 도움 및 지원에 대한 사안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장원(에너지전기공학) 학생은 “인권에 대한 의미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하성 동국대 WISE캠퍼스 인권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폭력예방교육의 중요성과 점점 더 부각되는 인권문제에 인식을 확장할 수 있는 개선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