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과 문화산업디자인전공,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 대거 수상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문화산업디자인전공,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 대거 수상
이혜원(미술학과 4) 은상, 민윤희(미술학과 4) 당선
<수상작 앞에 선 이혜원(문화산업디자인 4)씨>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문화산업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에 참가해 은상과 특선 등에 대거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경상북도 내 산업디자인 기술개발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행된 공모전이다.
이혜원 (문화산업디자인 4) 학생은 전국적으로 많은 작품이 출품된 이번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Sound of a Bottle’ 작품으로 당선되어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민윤희 (문화산업디자인 4) 학생도 당선의 영예를 안으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문화산업디자인전공의 역량을 알렸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