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학금 개요 : 우수 인재를 이공계로 적극 유도하여 국가 핵심 인재군을 육성하고 해당 학문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

2. 선발인원 : 5명(후보 3명 별도)

3. 지원금액 : 정규학기에 한하여 2년간 등록금 전액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하여 생활비 250만원/학기별 지급)

※ 단, 계속장학생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한해 계속 지급(직전학기 12학점이상, 백분위 87점 이상 취득)

4. 선발대상 :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의 3학년 재학생중 입학 당시 국가우수장학(이공계) 장학생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자

가, 성적기준 : 총평균 성적이 백분위 87점 이상 또는 평균평점 3.5이상인 자

  나. 이수학점 기준 : 총 이수학점이 졸업 이수학점 기준의 40% 이상을 충족한 자

  다. 선발제외

     1)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탈북대학생은 장학생 선발 대상에서 제외

     2)교내 및 부모의 직장 또는 타 장학재단/기관에서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는 계속장학생 의 경우 선발에서 제외(단, 1회성으로 지원받은 학생의 경우 장학 포기확인서 제출 시 선발 가능)

   라. 학과(부) 계열분류는 「대학설립·운영 규정」의 학과계열 분류체계 및 ‘22년도 대학별 학과계열 분류 체계를 따름 다만,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수의예과와 간호학·보건학·약학 및 한약학 등은 의학 계열로 분류함에 따라 선발 불가.

       - 교육계열 중 중등교육의 자연 및 공학계열교육, 초등교육의 수학ㆍ과학ㆍ컴퓨터 계열교육은 이공계 분야로 인정

5. 선발방법 : 학업성적(60%)+경제적 수준 및 학생역량(40%) 비중으로 평가

- 대회 수상 실적 및 공모전 입상은 건수에 관계없이 실적 확인시 만점

- 실적은 이공계분야 실적만 인정

가. 학자금지원구간별 세부기준

※ 한국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구간으로 가점을 차등 부여하되, ‘23년 1학기 학자금 지원구간 확인 어려운 자는 10구간으로 간주하여 최저점 부여함.

나. 동점자 처리기준 : 직전학기 까지의 총 성적(백분율점수) 상위자, 총 이수학점 상위자, 학자금 지원 구간 낮은 자, 학업계획서 제출자 순으로 선발

6. 신청방법

가. 제출서류: 신청서, 학업계획서, 전인적인재성장계획서, 대회수상 및 공모전 입상 자료, 타장학금 포기 확인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나. 제출방법

     1) 방문제출 : 학생회관 1층 학생서비스팀 국가장학 담당자

     2) 등기우편 : 붙임파일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자필서명 후 제출

       -주소: (38066) 경주시 동대로 123 학생회관 1층 학생서비스팀 국가장학 담당자

     3) 이메일 : 직접 서명한 신청서를 파일로 저장하여 메일 발송, lmh@dongguk.ac.kr

    다. 최종 선발자에 한하여 한국장학재단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합격통보 받은 학생에 한하여 신청 안내예정이며 마지막 절차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완료임)

7. 선발일정

   1) 학생 신청서 제출 : 5.01(월)까지 13:00 / 기간 내 이메일 발송까지 완료해야 함

   2) 심사 결과 통보 : 개별통보 (탈락자 통보 없음)

   3) 1차 합격자 대상 한국장학재단 포털 온라인 직접 신청 : ~5.03(목) 17:00까지 (미신청자는 탈락되므로  기한엄수)

   4) 대학추천 : 5.4(목)

   5)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장학금 지급 : 6월중

8 유의사항  

   1) 장학생 선발 후 교내장학(등록금 지원목적) 및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차액만 지급되며 교외장학(지자체 장학금 포함)은 해당 기관에 장학금을 반환해야 하므로 기관에 장학금 반환 가능여부 先문의 필수

    2) 이공계 국가우수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이 이공계 이외의 분야로 전공을 변경하거나 진출할 경우 지급한 장학금을 관계 법령에 따라 환수함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참조)

    3) 기타 장학금 계속 수혜 기준 및 장학생 의무사항 등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숙지해야  하며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은 장학생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