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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 WISE캠퍼스 가정교육과 김경민 교수·이현진 학생, 한국가정과교육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등록일 2026.10.26. 작성자 관리자 조회 52

전공능력빌드업 프로그램 통해 지역사회 연계 교육·교수–학생 공동연구 성과 창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가정교육과 김경민 교수와 이현진 학생(3학년)이 지난 10월 17일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한국가정과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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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추진하는 전공능력빌드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교수–학생 공동연구로 발전시킨 성과로, 대학의 현장 중심 전공교육과 학부생 연구역량 강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사람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주체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와 추천 알고리즘이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이 기술과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선택·활용하고, 비판적 판단과 책임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2026학년도 2학기 전공능력빌드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가정교육과의 ‘학교 밖 청소년 디지털 주체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실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협력하여 예비교사들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을 기획·실천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의 영향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표현하는 디지털 주체성을 기르도록 설계됐다.

 

김경민 교수와 이현진 학생은 이러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교육적 문제의식을 공동연구로 발전시켰으며, AI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자율적 선택과 비판적 판단을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했다.

김경민 교수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전공능력빌드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현장의 문제를 학생과 함께 탐색하고, 이를 학술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예비교사의 현장 실천 역량과 연구 역량을 함께 성장시킨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학부생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 교육문제를 탐색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술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의 비교과 교육 지원이 학생의 전공 전문성과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학술적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이를 연구와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