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환경보건센터,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주분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관, 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일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주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유아 대상 환경보건 교육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영유아를 위한 환경보건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환경보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숲유치원협회 및 유아교육 현장과 연계한 환경보건 교육·홍보 △지역사회 환경보건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는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 계절별 환경보건 이슈를 반영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보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도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약 2,500명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2,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장은 “기후변화와 생활 속 환경 유해요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영유아기부터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이해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숲유치원 및 유아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경보건 인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2024년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환경보건 기반구축 ▲환경보건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