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추진단, 경계선지능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산림치유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직업교육훈련·고용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은 지난 18일 경북 구미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함께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훈련·취업·창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경계선지능인(장애인포함) 발굴 ▲대상자 특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향유 기회 확대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무 개발 및 고용 훈련 연계▲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관 사업 및 정책 협력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경계선지능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취약계층의 직무 개발, 직업훈련 지원, 그리고 고용 연계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이영찬 교수는 이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