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GTEP사업단, 일본 도쿄 반려동물용품 전시회 참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GTEP 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인터펫 도쿄’(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에 협력기업 브레멘과 함께 참가했다.
인터펫 도쿄는 전 세계 펫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조망할 수 있는 국제 B2B 박람회로, 반려동물 식품‧용품‧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별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좌측 문세빈 학생, 우측 하승혜 학생>
이번 전시회에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GTEP사업단 문세빈(정보경영, 3년)‧하승혜(영어영문, 4년) 요원이 협력기업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브레멘’과 함께 참가해 무역 실무를 수행했다. 요원들은 사전 시장조사와 제품 분석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대응 전략을 준비하며, 전시 기간 동안 제품 홍보, 샘플 시연, 글로벌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직접 이끌며 협력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문세빈 요원은 “글로벌 펫 산업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시장의 니즈를 체감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해외 시장 신출 전략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승혜 요원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시 마케팅과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느낀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정성훈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GTEP 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우수 반려동물용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전시 및 무역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해외 전시회 참여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GTEP사업단이 2012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전국 20개 대학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대학생 무역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GTEP사업단은 전시 마케팅, 전자상거래, 수출 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