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성황리 개최
🌍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성황리 개최
경북RISE사업 일환…전 세계 유학생 200여 명, 경북·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한국 문화 체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경주시가 후원한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 경주 코모도호텔, 경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APEC 연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APEC 회원경제체 출신 유학생 200여 명이 참가하여 실제 정상회의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와 지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미래 리더들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
개회식에서는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의 개회사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무대에서는 ‘APEC 2025 KOREA’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회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 정상회의를 경험하다
둘째 날 열린 모의 정상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각국 정상의 입장에서 발언하며 글로벌 현안을 토론하고, 그 결과를 담은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배경지식을 공유하며, 실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듯한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 특별 무대 – 한국어 말하기 대회
교육부와 함께 마련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서는 13개 지자체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유학생들이 또렷한 발음과 자신감 있는 발표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무대 위에 선 학생들의 눈빛에는 “한국에서의 배움이 나의 미래”라는 열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만나다
회의만큼 뜻깊었던 순간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북도청 투어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를 배우고,
안동에서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으며,
K-컬처 만찬에서는 한류의 열기를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주 문화 탐방에서는 천년 고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유학생들은 “한국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 감동의 피날레
폐회식에서는 3일간의 기록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었고, 학생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 전원이 함께 낭독한 공동 결의문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우리가 바로 미래의 글로벌 리더”라는 메시지를 선명히 새겼습니다.
👤 기획자의 메시지
행사를 기획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이영찬 교수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경북RISE 사업의 성과와 연결되어, 유학생들에게는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한국의 매력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Post-APEC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교류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동국대 WISE캠퍼스, 세계로 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한, 경북과 경주는 유학생들과 함께 APEC 2025를 준비하며 세계 속의 학술·문화 교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경북RISE의 대표 성과로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