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외식경영학전공 김선아 학생, 'SBS 물려줄 결심' 방송 출연(9.16.첫 방송~)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조리외식경영학전공 2학년 김선아 학생이 'SBS 물려줄 결심' 최종 6인에 선정되었다.
< 좌측 김선아 조리외식경영학전공 >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되는 SBS 물려줄 결심은 노포의 대를 이어 맛을 지켜갈 후계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7년 전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난자완스 극찬을 받은 대구에서 50년째 운영 중인 중식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116명이 지원하였고, 대면 면접과 2차 심사 후 합숙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 중 조리외식경영학전공 김선아 학생이 첫 면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6인에 선정되었다.
이에 김선아 학생은 “저의 실력을 시험하고자 참여하게 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생각외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준결승을 앞두고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커지는 만큼 더 진심으로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 최종 6인에 선정된 것 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조리외식경영학전공 교수님들과 재학생 모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 조리외식경영학전공 2학년 김선아학생 화이팅!"
예고편 링크 : https://youtu.be/304-39dOfGQ?si=6e5xdZiCKifNfjcA
‘50년 노포’ 지원자들, 도시락으로 시작하는 자기소개 면접★김선아 학생 : https://youtu.be/tN_-TJoRrs0?t=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