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전공 학생 다수 지역신문, 인터넷 매체 신문칼럼 게재
영어영문학전공 재학생 다수 지역신문, 인터넷 매체에 신문칼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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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영어영문학전공 학생 다수가 신문에 칼럼을 게재했다.
영어영문학전공 김영훈 교수가 진행한 현대영미시 수업과 미국소설 수업 수강생들은 수업의 최종과제로 지역신문 및 인터넷 매체에 자신들의 글을 투고했다.
현대영미시 수업의 박상우 학생과 최강민 학생이 각각 인천신문과 고양일보에 본인들의 글을 게재했다. 강의모델 다양화 수업인 현대미국소설 수업에서는 김성준 학생 이외 5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게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뛰어난 교육적 성과를 이루어내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영어영문학전공의 명성을 높였다. 영어영문학전공 김영훈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쓰기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 내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는 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어영문학전공은 해외현지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새크라멘토 주립대에서 한학기동안 수업을 이수 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운영하며 2급 영어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토익 리딩, 토익 스피킹, 영미 소설, 영문 번역 등의 다양한 학술동아리를 운영하며 재학생 47%가 장학금을 지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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