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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PIRIT

SECO KOMOS 대표이사, 김영석 동문 "열정을 가져라!"

등록일 2022.07.20. 작성자 이현정 조회 109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한결같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SECO KOMOS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SECO KOMOS 대표이사 회계학과(80학번김영석 선배님을 만나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김영석 동문Q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80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회계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통상진흥부 국제협력과에 입사했습니다. 그 뒤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아폴로산업(에코플라스틱의 전신)에 입사하여 개발담당으로 6, 영업/품질/원가/생산/관리/아산공장 총괄담당으로 4년 일했고, 에코플라스틱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SECO KOMOS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Q2.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난으로 시름하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동국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IMF 다음으로 청년들이 취업하기에 제일 어려운 시대입니다. 제가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드릴 수 있는 조언은 기본 스펙 관리, 자기소개서를 1분 내에 스피치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전략적인 선택을 해라.’입니다.

먼저, 학생들은 기본 스펙 관리를 해야 합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점수 관리와 학점관리는 당연합니다. 인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다양한 경험 또한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를 1분 내에 스피치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능력 향상을 위하여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라!’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그 잠깐의 시간동안 거울을 보며 자기소개를 해보는 것이죠.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잠깐 연습했던 그 시간들이 나중에 큰 자신감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가 1차 회사라면, 전략적으로 2차 업체에 먼저 입사하여 3년 정도 경험을 쌓아보세요. 경험을 쌓게 되면, 1차 업체의 경력직 모집 때 쉽게 입사할 수 있습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일자리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너무 어려운 길로만 가려고 하기 때문에, 길이 험한 것입니다. 돌아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를 선택할 때에는 동기가 명확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가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어느 제품을 다루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가야 합니다.

 

Q3. 그렇다면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복장이 단정해야 합니다. 또한 약간의 긴장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CEO의 성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면, 미리 파악하는 것도 좋습니다. 면접을 볼 때, 질문을 미리 예상하여 답변을 암기하여 대답하는 것보다 그 상황에 맞는 논리적인 사고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Q4. 대표님을 상위 1%로 만든 대표님만의 모토는 무엇이었나요?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가라.’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세상은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반 취직을 원하는 학생들은 스펙을 잘 쌓으면 됩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1%내에 들어가지 못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됩니다. 1%가 되려는 사람은 이러한 변화를 깨닫고 준비하여야 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동국의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천재 집단인 하버드대학에도 1등부터 꼴찌까지 서열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TOP에서 서열이 아래로 만들어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40세에 연봉 1억을 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목표를 설정했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가져야 합니다. 문을 두드리고 문이 안 열리면 문을 만드세요! 여러분 앞에 또 다른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본 인터뷰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블로그 자랑스러운 동국인인터뷰에 게재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