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 기업탐방으로 ‘전공과 진로의 답’ 찾는다 - 남양유업 경주공장 탐방
“산업현장 체험을 통해 전공·진로 탐색 및 직무 이해도 높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글로컬인재학부는 2026학년도 2학기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2일 남양유업 경주공장을 방문했다.

기업 및 직무 이해와 산업현장 체험을 위한 기업탐방은 글로컬인재학부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와 생산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공과 직무·진로의 연계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남양유업 경주공장 신윤수 생산팀장이 경주공장의 현황과 주요 생산제품, 생산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송윤섭 인사총무팀장은 남양유업의 전반적인 기업 현황을 소개하고 인사정책과 조직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실제 조직 및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자신의 대학생활과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경주공장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생산과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의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장 강성배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 안에서 전공을 탐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과 산업현장을 경험하면서 전공과 직무, 진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산업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선택, 전공 진입 및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공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의 진로·직무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 학생들이 남양유업 경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및 생산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